월그린스 페이스스 엑스(Walgreens Faces Ex)

Jan 08, 2024

Greg Wasson은 Walgreens에서 30년 넘게 인턴으로 시작하여 2009년부터 2014년까지 Walgreens의 CEO로 재직했습니다.

이제 Wasson은 자신이 2017년에 설립한 기술 스타트업과의 계약 분쟁으로 전 고용주를 고소했습니다. 그는 현재 Walgreens CEO인 Roz Brewer가 매장 냉장고 디스플레이의 유리문을 번쩍이는 첨단 디지털 스크린으로 교체하기로 한 합의를 어겼다고 주장합니다. 소비자가 차가운 음료를 쇼핑하는 동안 제품 정보와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Brewer는 Wasson과 Cooler Screens의 파트너가 미국 전역의 2,500개 Walgreens Boots Alliance Inc. 매장에 설치하기로 약속한 "스마트 도어"의 출시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여 비즈니스에 2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혔습니다. 수요일 시카고 주 법원.

월그린스는 성명을 통해 해당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고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불만 사항에 따르면 Cooler Screens는 전국적인 계약을 체결하기 전 2018년 혁신적인 문을 갖춘 파일럿 프로젝트로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에 본사를 둔 약국 체인을 매각했지만 Brewer가 2021년 CEO로 취임한 후 방향을 바꾸도록 했습니다.

와슨과 그의 파트너의 변호사들은 "브루어는 스마트 도어가 설치된 매장을 방문한 후 그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판단했으며, 스크린을 '베가스'와 경멸적인 방식으로 비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라고 썼습니다. 그들은 Walgreens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스마트 도어의 안전 결함을 언급하는 등 계약을 종료할 이유를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ooler Screens는 최초 700개 매장의 문을 제작 및 설치하는 데 4,500만 달러, 설치되지 않은 문에 8,800만 달러, 타사 공급업체에 1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월그린스는 성명을 통해 "쿨러 스크린스가 자신들의 불이행 이외의 다른 요인이 계약 관계 종료의 근거가 됐다고 거짓 주장을 한 것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Walgreens 고객들은 문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했습니다.

Cooler Screens는 성명에서 "올해 초 실시된 제3자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9%가 매장 내 디지털 광고가 쇼핑 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반면, 6%만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2014년 Wasson은 회사가 유럽 소매업체인 Alliance Boots GmbH와 합병되면서 경영 개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Walgreens의 CEO 겸 사장직에서 은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건은 Cooler Screens Inc. v. Walgreens Co., 2023CH05474, Illinois Circuit Court, Cook County(시카고)입니다.

(Walgreens 성명으로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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